양꼬치 맛집, 줄 서서 먹는 병점 역전 양꼬치, 마라샹궈, 꿔바로우 가격 및 솔직 후기 - 가풀남 Talk
중국에서 먹었던 그 맛! 10여년 전 중국에서 원없이 먹었던 양꼬치와 한국 유학생들이 즐겨 먹었던 마라샹궈, 꿔바로우의 맛은 도통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여러 양꼬치 맛집을 갔지만 그 때 먹은 그 맛을 구현한 집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 동료들과 우연히 갔던 병점 역전 양꼬치는 잊기 힘들었던 그 맛을 가진 맛집이었습니다. 알리고 싶은 이 맛! 병점 역전 양꼬치는 퇴근시간만 되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양꼬치 맛집입니다. 이번에 장모님이 모처럼 올라오셔서 맛있고 특별한 음식을 드시게 하고 싶어 역전 양꼬치에 포장 전화 주문을 했습니다. 배달은 안되지만 포장은 가능하다는 얘길 듣고 포장 주문했더니 다행히 손님이 많은 시간이 아니라서 30분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화..
2022.07.28